집... 이름 뭐더라 하여튼 새로운 집으로 가봅시다

아마 버려진 집이었던거 같은






외벽은 그래도 좀 깔끔한 편이고






근데 풀이 너무 많아서 안보임






깔끔!






안으로 들어가면.. 아.. 휴...






어휴....






이번엔 노부부를 노리고 있으니까

주방쪽을 터서 큰 거실을 만들어줍시다!

노부부는 방 3개를 원하기 때문에, 거실 포함 방이 딱 3개여야만 합니다.....

게다가 주방도 꼭 필요로 하기때문에 주방은 필수!








옆에 있던 침실도 예쁘게 꾸며주고..

카페트랑 식물이랑 그림을  좋아하니 잔뜩 잔뜩 넣어줘봅시다

식물이랑 그림만 잘 채우면 노부부랑 저 두번째의 와인색머리 예술가가 좋아하는데...

좀 할머니 취향같은 올드한 가구를 넣으면 노부부가 제일 먼저 되더라구요






욕실도






사람이 쓸만큼만 만들어줍시다






끝!






Just Enough (충분해!)

삶을 살며 나이를 잊어버려 보세요

그만큼 늙었단 뜻이겠죠..






다음  집!

뭐랬더라.. 불 탄집이었던거 같음

처음에 살땐 설명이 없어서 몰랐는데 사고나서  보니까 ㅅㅂ 살던 사람이 저주받았다고 불지르고 나갔다네요

아니 이런 무서운걸 왜 지금 알려줘






로딩창도 무서워 ㅠㅡㅠ)






도착!

다 타있네요






열심히 닦아줘도 그대로임






다 닦은게 이런 꼴이라니..






안은 더 ㄱ ㅏ관입니다 너무 까매서 안보이기 때문에 헤드 플래쉬 켜야함






이번엔 예술가 아가씨를 노리기 때문에 식물을 잔뜩






방도 난리고






다 치운게 이런 느낌






그림과 식물을 심어줍시다






주방 은 치우고 터버립시다






욕실...





도 정리!






예상대로 아가씨가 왔군요






흥정도 성공!






Artistic soul (예술가의 영혼)

모든 아이들은 예술가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자라고 나서 어떻게 예술가로 남아있느냐죠!






이건 무슨 집이더라.. 하여튼 벙커가 있어서 사보았어요

아마 벙커가 있는 오래된 집이었던 듯... 그런 이름이 두개나 있더라구요






도착!






외관청소부터 해주고

역시 벙커가 주가 되어서 그런지 옆엔 세명밖에 안뜸






주방






욕실






침실...






또다른 침실...

꾸며주기 귀찮으니 그냥 쓰레기만 치우고.. 미장만 해줍시다 어차피 중요한건 여기가 아님






안쪽으로 들어가면






벙커는 그냥 쓰레기치우고 닦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방독면 쓴 사람은 딱 벙커만 바라는거고 위에 있는 집은 바라지 않기 때문에 이 집엔 관심이 없어요






안에 방이 많네요






치우기






또 방






치우기






마지막 방






욕실






치우기!

얼마나 귀찮았으면 샤워기도 걍 냅둠






Doomsday Prepper (최후의 날을 준비하는 사람)

10년은 일찍 준비하는 것이 10분 늦게 준비하는 것보다 낫다






다음 집도 벙커가 있는 오래된 집!






무난하게 생겼군요

이번 1순위는 방독면 아저씨...






벙커에 들어가보면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일단 길막은거 치우고






안쪽에 들어가보면 먹을게 하나도 없어요!

제일 마지막에 있는 여자는 먹을 것을 꽤 중요시 하기 때문에, 음식이 하나도 없어서 제일 뒤로 간듯...






욕실도 있으니까 잘 치워주고요






침대도 있네요

여기 더이상 사진이 없는데... 방독면 아저씨와 군인 아저씨의 차이점은 가구가 있냐 없냐!

방독면 아저씨는 소파를 정말 싫어하므로, 소파를 채워주면 내려갑니다.






The Survivalist (생존주의자)

기억해라 : 재해가 찾아왔을때, 준비할 시간은 이미 지나갔다.






이제 남은건 그.. 과학좋아하는 그 친구랑

패션 신봉자 그리고 임대관리인이 남았습니다

내일 모두 해보자! 화이팅!






도전과제 11개 달성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