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와 에드워드





가북희와 클레오





나탈리와 피터





이자벨과 치즈





크리스와 다람



특산물은 오렌지 

2016년에 하고 아이들이 이사를 가지 않는 타이밍에서 접어뒀던걸,

이제서야 다시 열어봤다. 벌써 2년이나 지났다...

모양새를 보아하니 카니발 가구 모으다가 접은거 같은데, 카니발이면 2월달 아닌가?


사실 동물의숲 새로운 버전이 나온다고 해서 스위치를 샀는데,

그동안 해보고 싶어져서 다시 잡았다.

그랬더니 할일이 엄청 늘어남... 열심히 다시 해야지.

제일 귀찮은 이웃집 노가다는 끝내놔서 다행이다. 위시도 다 채웠고!





마을은 이렇게!

찍어둔건 없고 16구역 나눠둔것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