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때 처음으로 짓고 쓰던 집을 조금 다듬었어요. 딱 2만 시몰 안되고 마음에 들길래...

갤러리에 업로드 해두었습니다.

 

부지는 편안한 커비 하우스를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