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inscreek Killings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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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미해결 살인사건의 조사를 맡은 기자 자넷 켈리입니다. 사건은 전 시장의 아내 비비안 로버트가 집 앞에 살해 및 유기 당한 사건으로, 사건의 전말을 살피는 것이 나의 일. 카메라로 증거 들을 찍어둬야 제출할 수 있으므로 유의하면서 나아갑시다.

 

페인스크릭 마을. 표지판에 보면 Population Zero... 인구가 0명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아무도 살지않는 유령 마을.

 

바로 옆의 파출서 창문엔 메모가 붙어있습니다. 묘지의 게이트 코드 : 1131

 

C를 눌러 카메라로 찍어주고 갑시다.

 

그 다음 파출소 안으로 들어가봅시다

 

다른 방은 쓸모가 없고, 안쪽의 삼쉴로 가면 됩니다. 일단 랜턴을 줍고

 

옆에 있는 지도도 챙겨서 갑시다. 중요합니다... ㅠㅠ 마을이 너무 넓어요

 

옆 게시판에 붙어있는 실종아동 전단지.

 

옆엔 비비안 로버트에 관한 신문기사가 있습니다. 저널에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책상위에 놓여있는 또다른 신문. 교회 신부의 아들이 유력 용의자라고 하네요.

 

옆 팩스기에서 남겨진 음성 메시지를 들을 수 있습니다. 앤의 코트야드에 묵고 있다고 하네요. 다음 목적지는 코트야드 인걸로...

 

창 밑에 보안서가 있습니다. 이 파출소를 담당하던 제임스 하워드씨는 인사이동이 되었나봐요. 비비안이 죽은건 95년이니, 그러부터 3년 뒤에 이동한겁니다. 그 후 1년 뒤 주인공이 찾아왔습니다.

 

책상밑에 떨어져있는 키를 줍고 (왼쪽 컨트롤)

 

오른쪽에 있는 서랍에 사용해줍시다

 

게이트 열쇠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엔 보고서가 있네요. 용의자인 스콧이 해고된 건으로 비비안과 말싸움을 한 것 같다는 내용. 스콧은 비비안의 딸 트리샤와 교제하고 있었네요. 

 

열어보면 경찰관의 일기가 쓰여있습니다. 트리샤는 몸이 별로 안 좋았나본데...

 

그리고 구석에 놓여져있던 책. 일단 이것까지만 알아볼 수 있으므로 파출서를 나섭니다.

 

 파출소에서 벗어나 철문으로 가면 오른쪽에 열쇠로 잠긴 문이 있습니다. 앞서 파출소에서 찾았던 열쇠로 열어줍시다.

 

여기서부터 맵을 잘보셔야 합니다. 건물이 워낙 많고 길도 많은데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건 얼마 없으므로... 앤의 코트야드는 문을 열자마자 쭉 올라오면 있습니다.

 

안쪽의 카운터로 돌아서 들어가보면, (홀엔 별거 없습니다) 이런 안내판이 있네요.

 

그리고 바로 옆에 열쇠가 있습니다. 7블랙 파인대로 페인스크릭 뉴랜드 주 28115.

 

신문도 있고요.

 

올리버 깁슨이 여관 주인에게 공구를 빌리고 가져다주지 못했다는 내용의 음성 메시지. 사진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올리버라고 하네요. 페터슨에게 예비열쇠를 물어보라고 하는데... 방금 있던 열쇠는 블랙 파인 거리의 열쇠이고 올리버 사진 스튜디오는 실버레이크 + 윌넛 거리 사이에 있으니 아니겠죠?

 

그리고 옆에 놓여있는 장부. 스티븐 모스는 201호에 머물었네요. 근데 체크아웃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계단 옆의 창고쪽에 보면 상자들이 있습니다.

 

상자 위에 놓여있는 단골 고객들의 주소. 교회, 사진스튜디오, 로버트 하우스 (시장저택), 모리스씨 댁 (지도 표시 없음), 홀 부인댁 (지도 표시 없음)

 

 2층은 전부 객실인데, 201호 밑에 다음과 같은 청구서가 있습니다. 스티븐은 임대료 지불이 좀 밀렸던거 같네요.

 

그다음은 병원으로 와봤습니다.

 

로비에서 방문자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쪽에 보이는 힌트 하나. 교회 열쇠는 화단에 있네요.

 

안쪽 서랍에서 입주 스페이스도 볼 수 있습니다. 트리샤는 203호에 있네요.

 

그리고 서랍 안쪽에 왠 뱃지? 가 보이네요.

 

안쪽으로 가다보면 간호사 스테이션이 있습니다.

 

지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너무 넓어요 ...

 

아래의 서랍에서 진료기록실 (의료기록실) 열쇠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완다 테일러라는 환자의 열쇠도 찾을 수 있네요. 아마 완다의 집인듯...?

 

102호실만 유일하게 문이 열려있는데, (열지 않아도 열려있음)

 

데릭이라는 친구가 완다 테일러의 병문안을 계속 오는 것 같죠? 로버트 가문을 섬긴다고 하는걸 보니 가정부인거 같은데... 데릭의 어머니뻘인것 같은 완다 테일러.

 

의료 진료실은 열쇠로 열고 들어가봅시다.

 

아마 트리샤 로버트겠죠?

 

로비 책상 서랍에 있던 뱃지는 캐서린의 머리핀인가 봅니다.

 

그리고 안쪽의 서랍을 열어보면 여러가지 보고서가 있습니다. 일단은 찍어두고 킵

 

뱃지가 캐서린 것이란걸 알았으니 간호사 스테이션의 캐서린 락커를 열어봅시다.

 

 간호사 캐서린...? 의 일지...? 라고 하기엔 두번째 일기에 캐서린을 마치 제 3자처럼 부르고 있으니, 캐서린 것은 아닌 모양.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206호실은 문이 열려있으니 들어가봅시다. 아마 헤럴드 메이슨의 병실일겁니다.

 

서랍에 있는 편지. 타임캡슐을 묻을 곳을 고르나본데... 4번은 쓰다말았네요. 피 ㅠㅠ...

 

그리고 침대에 놓여있는 니콜의 편지. 한나가 누굴까요? 여긴 헤럴드 병실인데... 하여튼, 간호사의 딸인 것 같은 니콜.

 

다인실인 것 같은 205호실.

 

 바닥에 있는 쪽지. 헤럴드 메이슨의 쪽지입니다. 오랜 병으로 죽어가는 듯한 헤럴드. 병원에서 볼 건 이게 답니다.

 

 그리고... 여관에서 찾았던 열쇠를 쓰기 위해 마을의 입구까지 내려왔습니다. 강을 따라 오른쪽으로 가는 문이 열려있죠. 블랙파인 대로가 윗쪽에만 있는 건줄 알았더니 아래까지 큰 길을 전부 블랙파인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이쪽에 7번집이 있 습니다.

 

시커면 7번 집. 명패가 떨어져있습니다.

 

이 열쇠를 써서 들어가봅시다.

 

타있는 듯한 집. 화재가 있었나보네요. 약간 하우스 플리퍼 보는 느낌 ^^

 

금고 안에 편지와 술통이 있습니다.

 

다니엘에게 쓴듯한... 다니엘은 누굴까요? 하여튼, 아픈 누군가가 보낸 편지인것 같습니다.

 

럼.. 주 인것 같네요. 이게 왜 금고에 있을까
2층에 올라가보면 이렇게 음산한 방이 있습니다. 이거 악마 소환진 아님? ㅠㅠ

 

문을 닫으면 벽엔 SHE IS COMING FOR US . 그녀가 우릴 위해 온다... 가 적혀있네요. 단단히 미친 사람의 집인듯

 

욕실은 빈 약통으로 난리가 나있습니다. 세면대 위에 올라가있는 병으로 보아하니 항우울제인 모양. 이 집의 주인은 앤드류 리드였네요.

 

그리고 방의 책장에 멀쩡한 일기장이 있습니다. 스콧에 대한 글과, 그녀, '소피아' 가 보인다는 글. 아마 벽에 적혀있던 SHE는 소피아일까요? 그리고 스콧은... 트리샤의 남자친구 아니었나? 혼란하다 혼란해...

 

그다음 묘지로 와봤습니다.

 

1131 을 열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이미 열려있네요.

 

이런식으로 묘비가 세워져있는데... 각각 다음과 같습니다.

- 안드류 리드 : 19?? ~ 1995

- 티모시 샌더스 : 1985 ~ 1993

- 크리스포터 버크 : 1910 ~ 1984

- 레이몬드 브라운 : 1910~ 1984

- 게리 로버트 : 1928 ~ 1989

마데린 로버트 : 1907 ~ 1975

트리샤 로버트 : 1974 ~ 1995

비비안 로버트 : 1940 ~ 1995

- 헨리 존슨 :  1933 ~ 1995

- 완다 테일러 : 1917 ~ 1996

- 사라 골드버그 : 1930 ~ 1986

- 이안 골드버트 : 1928 ~ 1970

- 조나단 홉킨스 : 1920 ~ 1973

- 빅토리아 홉킨스 : 1921 ~ 1994

- 제시 엘리엇 : 1937 ~ 1990

- 필립 영 : 1923 ~ 1991

- 마리사 영 : 1922 ~ 1997

- 수지 휘트먼 : 1916 ~ 1969

- 파멜라 필드 : 1933 ~ 1982

스콧 브룩스 : 1975 ~ 1995

- 켈빈 베네트 : 1902 ~ 1984

 1995년도에 죽은 사람만 5명이네요. 비비안과 딸인 트리샤, 그리고 용의자인 스콧, 존슨은 의사인거 같고 앤드류는 무슨 관계일까요?

 

그리고 이름 모를 묘지가 하나 있습니다.

 

묘지에선 이게 전부 이므로 교회로 옵니다.

 

왼쪽 화단에, 쪽지대로 열쇠가 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왼쪽에 보이는 교회 스케줄.

 

그리고 신문에 앤드류 리드의 기사가 있습니다. 집이 불탄 것도 맞는데 거기에 앤드류가 있었던 모양이네요. 앤드류 역시 로버트 가에서 오래 일하는 사람이었고, 술이 있었다는걸 보니 알코올 중독에 우울증도 있었던 모양인듯.

 

고해성사실엔 비밀번호로 잠긴 궤짝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엌엔 스콧의 쪽지가 있네요. 이 곳에서 스콧이 묵었던 모양.

 

2층엔 스콧의 방처럼 보이는 공간이 있습니다.  교회 신부의 아들이라고 했으니...

 

포스터를 하나 벗기면 금고가 나오는데 비밀번호를 모르니 일단은 킵

 

책상위엔 나무 장난감이 있네요. 1985년 5월 3일.

 

책상 서랍엔 일기가 있습니다. 신부의 친 아들은 아니고 입양된 아들인것 같네요. 트리샤의 얘기도 적혀있으나 1985년엔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데릭이랑 친했던 거 같은데.. 데릭이라면 그 완다의 병문안을 가던 그 친구 아닌가?

 

벽에 붙은 달력은 1993년에 멈춰있네요.

 

다시 돌아가서 금고에 비밀번호를 입력해봅니다. 나무조각에 있던 생일의 월 / 일 / 년도

 

그럼 헛간의 비밀번호와

 

스콧의 일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부 마슈 브룩스의 서재.

 

전 신부의 사진이 있습니다.

 

서랍엔 마슈와 스콧의 사진.

 

그리고 헛간에 도구를 돌려놓았다는 말과 함께 열쇠가 있네요. 헛간 열쇠인가?

 

오른쪽엔 스콧이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는 기사가 있습니다. 스콧 너 잘컸구나

 

그리고 지하실이 있는데... 잠겼다고만 나오고 열쇠구멍은 없네요. 일단 킵

 

다시 창고로 돌아가서 방금 헛간 열쇠인줄 알았던 걸로 열어봅시다

 

슬림짐 획득!

 

병원에 카페테리아에 이런 글이 있었는데, 슬림짐으로 차를 하나 열 수 있을 거다. 근데 어느 차가 있지?

 

그리고 보이는 스콧의 박스. 지금은 비밀번호를 모르니 넘어간다.

 

그리고 무덤에 있던 켈빈 베네트. 켈빈 신부의 사진으로 보아 뭔가 있을게분명... 여기 보면 태어난 날짜가 모두 기재되어 있다.

 

월일년도 별로 6글자 비밀번호를 (10-24-02) 고해성사실 서랍에 입력하면 열린다. 실비아의 고백. 그러니까 찰스와 소피아는 불륜을 해서 아이를 낳았고, 그게 과연 누구일지...

 

그리고 병원에서 본 서류 중에, 완다 테일러의 서류가 있었는데 주소는 43 실버레이크 라고 하네요. 가봅시다

   

 

지도상으로 올드크릭타운과 교회 사이에 있는 곳에 작은 골목골목이 많은데, 그 안쪽에 있는 43번 집.

 

나름 정돈되어 있다.

 

2층에 있는 방. 아마 데릭 방으로 보인다.

 

스콧, 데릭, 트리샤가 매일 같이 다녔던거 같은데... 찰스는 비비안의 남편, 즉 시장이다. 시장의 밑에서 기사 일을 하며 엄마도 돌보고 셋이서 같이 다니기도 하고 했던 모양. 하지만 일이 바빠지면서 트리샤와 볼 일도 사라지고.. 그러면서 트리샤와 스콧이 교제하게 되었을까? 그 와중에 묘지의 큰바위가 있는 곳에 타임캡슐을 묻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침대 옆에 올라와있던 주머니칼. 데릭의 칼처럼 보인다.

 

옆에 있던 완다의 방.

 

옷장에 완다의 일기가 있다. 이로서 완다의 일기는 두개가 된다. 비비안은 트리샤 이후로 아이를 낳을 수 없고, 건강이 좋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완다의 남편은 완다와 데릭을 버리고 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와중에 여기서 소피아의 이름이 나오는데... 예쁨받는.. 로버트가의 하인? 뭐 그런건듯.

 

누군가 완다에게 선물해준 것 같은 가방. 자세히 보면 택이 보이긴 하는데 선물이라는 것만 알고 자세한 내용을 모르겠다... 데릭의 선물인가?

 

그리고 서랍은 고장나있어서 열어볼 수가 없다. 나중에 사진 스튜디오에서 공구를 가져오면 열 수 있을지 의문.

 

다음은 시장 저택에 가보기로 했다. 교회에서 찾은 헛간 열쇠가 있긴하지만 어디다 써야할지 알 수가 없어서...

 

왼쪽을 보면 복도가 있는데, 그쪽의 왼쪽방은 서재다.

 

2층 지도가 있으므로 미리 챙겨가자. 1층은 넓게 뚫려있어 그리 복잡하지 않다.

 

가족사진. 트리샤 정말 미인이구나

 

 

그리고 놓여있던 존슨의 사망기사.       차내에서 익사체로... 누가봐도 죽인거 아닌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