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inscreek Killings 공략

 

저번화에서 찾아간 곳 : 

앤의 코트야드, 병원, 앤드류의 집 (7 블랙 파인 대로), 묘지, 교회, 완다 테일러의 집 (43 실버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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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의 팩스 밑 서랍에서 찾을 수 있는 편지. 비비안은 병원의 의료 제공자가 되어있었네요.

 

그리고 주방 에 보이는 쪽지. 교회 열쇠는 화단에 있다는 쪽지네요. 이미 전에 한번 봤죠?

 

그리고 다른 서랍에 있는 열쇠. 어디의 열쇠인진 안적혀있네

 

바닥에 떨어져있던 메리의 메모. 트리샤 생일파티를 준비하고 있었나봅니다.

 

1층의 그림이 있는 곳에 놓인 소파의 일기. 트리샤가 스콧을 좋아하고, 찰스도 스콧을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비비안은 바람을 피우고 있었지만 둘은 쇼윈도 부부로 이어가고 있었네요.

 

창고? 세탁실? 같은 곳.

 

메리의 일기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러 얘기가 있네요. 도로시와 버나드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바에서 와인 구매 영수증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무려 32병이나 시켰는데...

 

보면 여기저기 와인이 진짜 많습니다. 비비안은 알콜중독이었나?

 

그리고 서랍에서 누군가의 쪽지를 볼 수 있습니다. 비비안은 와인이 없으면 화를 냈나봐요.

 

위에 올려져 있던 기사. 20년 전의 탄광에서 사람들이 우루루 죽었다는 기사. 비비안이 기부를 했나봐요.

 

그리고 2층의 가정부 방에 가보면 이런 메모가 붙어있습니다. 주방에서 찾아왔으니 열어줍시다.

 

옷장 밑에 있는 메리의 쪽지. 스콧... 바른 청년인줄 알았더니 뭘하고 다니는거니?

 

침대 밑에 있던 쪽지. 누군가 비비안을 욕하나 봅니다.

 

그리고 옆에 놓여있던 메리의 일기 2. 데릭과 완다는 여기서 살았던 거군요. 그래서 트리샤와 친했던 거고. 그리고 버나드가 왼손잡이라는 소식, 도로시의 주소, 트리샤와 비비안이 싸운 것, 로버트의 비밀 그림... 트리샤의 생일과 트리샤와 스콧의 은신처, 존슨의 사망소식까지 있네요.

 

체력단련실? 같은 곳엔 락커와 시간표가 있다.

 

버나드 락커에 열쇠가 있다. 아마 버나드 집 열쇠인듯?

 

트리샤의 방 가는 길에 있는 쪽지.

 

트리샤의 방 옆의 발코니에 쪽지.

 

 그리고 메리의 말대로 흰 밴드를 한 늙은 여자의 사진을 눌러보면 금고가 열린다. 비밀번호는 아직 모르니 킵.

 

 스콧 방에서 찾은 비밀번호로 들어가봅시다.

 

들어가자마자 있는 쪽지. 올리버는 여관에서도 빌려갔던 쪽지. 여관에서도 빌려갔떤거 같은데 여기서 또..?

 

선반위엔

 

서랍 열쇠같은 열쇠와

 

다이어리가 있다.

 

트리샤의 일기. 올리버라는 선생님이 있고, 스콧이 캐빈으로 이사한거 같은데... 캐빈이 어디지? 그때 그 오두막?

 

또 다른 열쇠도 있다. 다락방 열쇠.

 

다락방으로 쓰인 곳에 가서 열어보면.. 어두침침하다

 

비밀금고 사용법

 

비밀금고 사용법에 시계가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이거랑 관련이 있는 걸까?

 

그리고 내려가는 길도 있다.

 

서랍에 이런 것도 있는데... 바베큐 해먹었니?

 

그리고 데릭의 일기가 있다. 엄마가 증상이 나아졌다고 했는데 결국 완다는 죽었고... 스콧은 마슈와 별로 사이가 안좋다는 내용.

 

그 다음 슬림짐으로, 여관 앞에 있는 차를 따준다.

 

이 일을 해결하려고 왔던 사설 탐정의 일기. 스콧이 자신의 출생 (아마도 고아원) 에서 뭔가 알아낸 것 같고, 비비안이 가문을 일으켰다는 내용. 그리고 보안룸의 비밀번호를 알아냈다. 

 

스티븐 모스의 신분증.

 

그리고 누군가 스티븐 모스에게 일을 의뢰한 편지가 있네요. 누군가 비비안을 협박하여 불러냈다는 증거.

 

이 사진은 누구인가.. 비비안?

 

자 그럼 어쨌든 스티븐이 남겨준 비밀번호를 사용해서 시큐리티 룸에 들어가봅시다.

 

감시 모니터 같은게 있는 방.

 

여기에 트리샤방, 내니 (유모) 방, 티 룸의 열쇠가 있습니다. 내니는 아무래도 도로시를 말하는 걸테고...

 

그리고 오른쪽 책상엔 고용인들의 서류가 있습니다.

 

이로서 버나드의 집주소를 알게 되었습니다. 야호!

 

지금 당장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없지만, 어째서인지 흉흉한 분위기의 일지.

 

그럼 도로시의 방부터 들어가봅시다.

 

종교를 믿는듯한 도로시의 방.

 

책상엔 찰스에게 보내는 듯한, 사직서가 올려져 있습니다.

 

앤드류의 얘기가 적혀있는 도로시의 일기. 앤드류의 자식이 다니엘이라고 적혀있으니, 타버린 앤 드류의 집에서 나온 다니엘을 향한 편지는 앤드류가 쓴 것 이겠네요. 정말로 아내와 자식을 그리워하고 있었던 것 같은 앤드류. 그보다 스콧은 계속 이리저리 이름이 언급되는데 스콧이 마을의 비밀을 파헤치고 다니는 것 같네요.

 

서랍에서 보이는 도로시와 트리샤의 사진.

 

소피아의 얘기가 적힌 일기. 소피아는 진짜 이쁘긴 했던거 같은데... 앤드류는 왜 소피아의 환영을 보고 괴로워하고, 완다는 왜 소피아를 그렇게 미워했을까?

 

그 다음은 티 룸.

 

그 글에서 본 잠금장치처럼 생겼네요. 아직 넣을 수 있는게 없으니 패스

 

그리고 서랍을 열어보면 열쇠와 일기가 있습니다.

 

유산과 에드워드 때문에 고통받는 비비안.

 

그리고 앞서 봤듯이 짓궂은 편지들도 있네요.

 

해석이 안돼있어 자세히 보면 여러 명의 인생을 망쳐놓은 기분이 어때? 이 인정도 없는 악마! 너는 살아있을 가치도 없어! 등의 얘기가 적혀있네요.

 

그리고 병원의 횡령내용에 대해 적혀있습니다. 비비안은 이미 알고 있었네요.

 

마지막으로 트리샤의 방에 가봅시다.

 

그 전에 찾았던 트리샤의 서랍장을 열쇠로 열면

                          

스콧의 물건이 나옵니다. 이 십자가는..?

 

여기서 알아낼 수 있는건 마슈와 비비안은 둘다 스콧과 트리샤의 사이를 반대하고, 빈센트라는 남자아이 (아마 찰스와 소피아가 바람펴서 낳은 남자아이인듯) 에 대해 숨기고 있으며, 스콧이 그걸 알고 있어서 더 격하게 반대를 하는 것 같다는 내용. 그리고 오두막엔 비밀의 방이 몇개 더 있을거란 내용이네요.

 

윗 서랍엔 도로시의 쪽지와 열쇠가 있습니다. 아마 도로시의 집열쇠겠죠?

 

그리고 옷장에 쪽지가 붙어있네요.

 

첫번째 옷장엔 오르골같은게 있는데, 아직 열 수 없으니 킵.

 

다음 옷장엔 일기가 있습니다.

 

비비안과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 듯한 트리샤. 그리고 서재의 패스워드가 있네요.

 

1층의 응접실? 쪽 다음 문인 곳에 44871을 치면

 

서재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책장에 책이 하나 빠진걸 보니 어디서 책을 찾아야 하나 봅니다.

 

서랍에 있는 비비안의 진단서. 시어머니 (마드렌) 때문에 큰 스트레스를 받아 자주 보지 않는게 좋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런 체스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서랍에서 책을 찾아 끼울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서부터 4번째 책 (14) 왼쪽에서부터 6번째 책 (6) 오른쪽에서부터 3번째 책 (15) 를 누르면 문이 열립니다.

 

마데린 로버트의 사망기사. 

 

그리고 찰스의 일기. 아니 이자식은 자기 시어머니가 아들을 그렇게 원하는걸 알면 중간에서 중재를 잘해야지... ㅡㅡ 그 와중에 바람나서 아주 두개의 심장이 된 찰스. 죽여버려

 

이건 아마 방금 전의 일기보다 좀 전의 일기 같네요. 이래놓고 비비안이 어머니를 원망하길 바라지 않는다니.. ㅋㅋ

 

여기 앞서 봤던 사진이. 소피아의 사진이었군요.

 

그리고 마드렌이 찰스에게 쓴 편지. 바람은 용서하지 않겠지만 아들은 챙겨오자 뭐 그런건지... 단단히 미친 사람인거 같습니다

 

그럼 안방? 같은 곳이 나옵니다.

 

점점 히스테릭해져 가는 비비안의 일기.

 

그리고 이런 태엽? 이 있습니다. 아마 티룸의 그 시계에 꽂으면 되겠지?

 

그리고 여관의 201호 열쇠도 발견.

       

비밀금고로 다시 돌아와서

 

티타임이라고 적혀있으니, 티타임은 3시 20분이란 규칙에 맞춰 시계를 돌려줍시다.

 

헨리 존슨이 비비안에게 보내는 쪽지. 둘은 합심하여 비비안의 시어머니 마드렌을 죽이려고 하는군요. 소피아도 쫓아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