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inscreek Killings 공략

 

저번화에서 찾아간 곳 :

저택 (+헛간), 스티븐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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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실버레이크 에 있는 버나드의 집을 찾아왔다. 시장 저택에서 나오면 오솔길이 하나 보이는데 그쪽으로 들어오면 있다.

 

평범한 가정집.

 

가정집에 나이프가 하나 있다. 흉기일지 모르니 찍어두자.

 

장총도 있고 박제도 있고.. 찰스와 사냥을 같이 갔다고 하더라니 진짜 잘한듯.

 

비비안의 책도 있네요.

 

대체 왜이렇게 수상한 것들만 가득한지...

 

2층의 방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다트가 떨어져있는게 있다.

 

다트판도 있음. 기억하시나요? 여관에 다트판 점수 계산하는게 있던거?

 

그리고 바닥에 있는 못을 뽑으려면 공구가 필요한 것 같다.

 

비비안과 가까워보이는 버나드. 그리고 버나드의 아버님 기일도 있고... ... 음? 마지막 장의 내용이...?

 

그리고 서랍엔 노란색 다트도 있습니다. 사실 다트판에 다트가 6개여야 했나?

 

AOL이 뭔지도 모르겠꼬 세실리아 이모의 아파트 코드도 뭔지 모르겠지만... 서재의 책상 힌트는 알 수 있죠.

 

이 칸대로 계산하면 사실 101이 맞습니다. 근데 답이 아닌걸 보니... ㅠㅠ 역시 빨간색 노란색 다트가 하나씩 빠진게 맞는듯.

 

그래서 도로시의 집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따뜻해보이는 가정집.

 

냉장고에 실버타운 포스터와 누가 그렸는지 모를 그림이... 트리샤 그림인가?

 

소피아의 임신 사실을 알고 있는 듯한 도로시. 소피아.. 너 불륜 한 주제에 당당하다?

 

그리고 이런 책이 꽂혀있는걸 보니 도로시는 정말 착한 사람이었나봐요.

 

그 다음 여관으로 다시 돌아와서

 

201호실로 들어가봅시다. 스티븐 모스가 머물렀을 것으로 추측되는 곳.

 

가방도 있는데... 열쇠가 걸려있어서 열어볼 수가 없다.

 

그리고 서랍안엔 세장의 사진이 있는데

 

병원의 사진인가? 왜 저기 서있지? 자살하려는 것 처럼 있네요.

 

이건 이미 풀었던 거네요... 6글자라 악착같이 맞출 필요가 없었네

 

이건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숙소 카운터에 뭐가 있다는데... 못찾았으니 일단 킵.

 

이제 남은 열쇠는 오두막 열쇠밖에 없는 것 같아서 오두막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여기 그림을 보면 왼쪽 아래에 오두막이 있어요

 

그 위치대로 가보면 이렇게 오두막이 있습니다.

 

우물도 있네요. 비비안이 협박당해서 불린 곳이 여기인가?

 

문 앞에 스콧이 적어둔 것 같은 할일 리스트가 있습니다. 트리샤랑은 여기서도 종종 만났던게 확실하네요.

 

들어가자마자 협탁에서 Chest box 열쇠를 찾고,

 

자신의 출신에 대해 점점 고민 하는 것 같은 스콧을 볼 수 있습니다. 역시 베인스크릭에서 태어났다고 하는걸 보니 빈센트가 스콧인가봐요.

 

여기도 나이프가 있습니다. 혹시모르니 찍어두고

 

사냥 오두막이라 장총도 있고

 

그리고 협탁 윗칸에 십자가 모양 열쇠도 있습니다. 일단 이 오두막 내에서 쓰는 열쇠는 아니고... 십자가 모양이니 교회?

 

다시 교회로 돌아가서 Chest Box 를 열어봅시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밖에 없었어요

  

소피아에 대해 점점 알아가는 데릭. 이래서 비비안이 싫어했던 거겠죠

 

지하실 열쇠도 겟! 그치만 오두막엔 이렇다할 지하실이 안보이고... 저택의 지하실은 열쇠가 없을거고... 병원의 지하실인가?

 

그리고 고아원에서 온 편지가 있네요.

 

옆의 모포엔 자세히 보면 1975 라고 적혀있습니다. 음...

 

교회의 방중 잠겨있던 하나를 열어볼 수 있습니다. 아마 마슈의 침실로 보이네요.

 

소피아에게 남다른 감정을 품고 있는 듯한 마슈.

 

그리고 스콧이 비비안의 살해 용의자로 정해지고 나서 빠져나간 돈들의 내역이네요.

 

보아하니 소피아와 마슈는 고아원에서 같이 자랐던 사이고, 소피아를 남몰래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오두막으로 돌아와서, 아래를 보면 지하실 처럼 보이는 곳이 있네요

 

잠겨있던 문을 지하실 열쇠로 열어줍니다

 

소피아와 빈센트에 대해 알게된 스콧.

 

그리고 이 옷장, 세가지의 사진에서 본 옷장같아서 왼쪽을 보니 십자가를 넣을 수 있게 되어있네요

 

넣고 전구 줄을 당기면 문이 열립니다

 

여기서 저택의 열쇠를 하나 더 얻을 수 있습니다.

 

누가 우리엄마를 죽였는지 알아냈다는 스콧.

 

안에서 또 다른 열쇠 (하수도 열쇠) 와 하수로 지도를 발견합니다.

 

로버트 저택의 감시 카메라 녹화 테이프도 있고요.

 

결국 자신이 빈센트임을 알아차리고, 마슈에게 밝히는 스콧. 그리고 소피아의 시체를 찾아 묻어줬다고 하네요. 그 비석없는 묘지는 스콧이 소피아를 묻은 거였나 봄.

 

그리고 윗서랍에서 오르골 열쇠와 소피아/스콧의 사진을 찾을 수 있습니다.

 

벽에는 소피아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한 지도가 있어요.

                         

마을의 지도. 다른건 모르겠고 수로와 타임캡슐은 꽤 중요한 포인트 같습니다.

 

글고 소피아와 스콧의 사진.

 

지도에 그려진대로 가다보면 이렇게 가는 계단이 있는데, 왼쪽으로 빠질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열쇠로 열고 들어가면 됩니다. 지도를 따라 가면 되는데, 다른 곳은 갈 수 없고 병원쪽만 갈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영안실. 무섭다

 

 이 사건을 찾아다니던 탐정의 일기와 소지품들이 떨어져 있습니다. 탐정.. 죽은거니?

 

버나드의 집열쇠 (라고 추정되어있지만 우린 이미 버나드의 집을 열었었죠 ...) 와 서류가방의 열쇠.

 

창고에서 망치도 가져오고

 

이걸 놓쳤었는데 1층의 구급실에서 헨리의 키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얻자마자 전력이 꺼지는데

 

지하실에서 불을 켜주면 됩니다.

 

헨리의 사무실에 있는 전화기엔 비비안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음성메시지가 있네요. 횡령건으로 급하게 얘기를 하고 싶어하는 비비안.

 

책상 서랍엔 협박 편지와, 찰스에게 보내는 헨리의 편지가 있습니다. 아마 이 협박 편지를 찰스가 보냈다고 생각하나본데... 이 편지를 비비안도 받은 적 있죠. 혹시 이 편지는 스콧이 쓴 걸까?

 

이쪽엔 203호 열쇠가 있습니다. 203호는 여관과 병원에만 있는데 아무래도 병원거겠죠?

 

안쪽의 팩스앞엔 비비안이 헨리에게 보낸 팩스가 있습니다. 횡령때문에 자금을 끊을테니 만나서 얘기하자는 비비안.

 

일단 203호로 가봅시다. 전에 병원 명단에서 봤지만 203호는 트리샤의 병실입니다.

 

스콧의 사망 기사가 있습니다. 트리샤... 스콧은 무려 칼에 난도당해죽었네요.

 

하트모양 방 열쇠와 도로시의 일기가 있습니다.

 

비비안의 바람과, 데릭의 싸이코스러운 모습을 알 게 된 일기... 으으

 

2층에서 17번 계단으로 올라가면 옥상에 올라갈 수 있는데, 저렇게 부러진 난간이 있습니다. 바로 아래엔 이런 시체 표시. 대체 누가 떨어져 죽은 걸까?

 

일단 도로시의 일기와 함께 있던 하트 열쇠를 쓰기 위해 도로시 집에 가보도록 합니다. 2층의 잠겨진 방문을 열쇠로 열면 열립니다. 침실.

 

성모마리아의 팬던트가 있네요.

 

병원에서 떨어져 죽은건 트리샤였네요. 이로서 비비안도 트리샤도 소피아도 죽어버린 찰스.

 

스콧이 죽고난 이후의 상황을 설명하는 일기가 있습니다.

 

집 현관 열쇠 같은 것이 놓여있습니다. 도로시 집은 당연히 아닐테고 누구거지?

 

옆에 있는걸로 보아하니 집열쇠라기보단 올리버의 가게 문 열쇠인듯..? 나중에 가봐야겠다.

 

그리고 옷장에 있는 소피아라는 이름의 상자. 비밀번호를 아직 모르므로 패스

 

그 다음 여관의 201호실의 서류 가방을 열러 가봅시다.

 

사망 진단서가 있네요. 비비안이야 타살인걸 알고 있었지만 헨리와 앤드류마저 타살이라는 소견.

 

그리고 다트 사진이 있습니다. 버나드집 책상의 비밀번호인듯? 역시 다트는 6개.

 

그리고 저택의 갤러리 금고 비밀번호도 있네요.

 

저택에서 쓸 수 있는 열쇠가 두개, 갤러리 금고 비밀번호 확인, 버나드 집에서 써야할것 같은게 한개, 버나드 집에선 망치도 쓸 수 있을 것 같고, 책상 비밀번호도 열어보고, 올리버 가게도 가봐야할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