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inscreek Killings 공략

 

저번 화에서 찾아간 곳 :

버나드의 집 (31 실버레이크), 도로시의 집 (40 블랙파인), 여관 201호, 오두막, 교회 (침실), 병원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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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올리버 가게부터 와봤다.

 

팩스 밑에 있는 편지. 마슈 신부가 가야하는 행사가 취소됐다고 하네요.

 

베인스크릭이 몰락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올리버.

 

그리고 공구 두개를 가져 갈 수 있습니다. 삽이라니! 타임캡슐을 팔 수 있겠네요.

 

그 다음 버나드의 집으로

 

못이 있던 곳을 망치로 열어보니 피묻은 나이프가.. 뭐지? 버나드가 범인인가?

 

그리고 책상을 이 사진으로 열어보도록 합시다. (60 + 36 + 50) - (2 + 7) 이니까 137이에요

 

... 이 불안한.. .일기는 뭐지? ㅠㅠ 혹시 버나드 너 스콧을 죽였니...?

 

그리고 데스크의 열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열쇠가 필요한 데스크가 있었나?

 

그리고 BH가 적혀있던 열쇠를 잠겨있던 방에 꽂아넣으면

 

버나드의 또다른 일기를 볼 수 있습니다. 버나드 당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던거 같네요 점점 이상해지는 버나드...

 

그리고 비비안의 바람에 관련된 얘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찰스와 사이가 서운해지면 자신을 바라봐줄거라 생각했지만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는 비비안을 보며 실망 + 분노하는 버나드. 하여튼 이래서~~~ 남자란~~~~~

 

Bitch! (개년! 창년!) 이라고 적혀있네요. 미친거 아닌가

 

그리고 저택의 트리샤 방에 오르골을 찾으러 왔어요

 

열쇠로 열어보면 스콧이 트리샤에게 쓴 편지가 있네요. 이복남매라 만날 수 없음을 알리는 스콧.

 

그러고보니 창고? 헛간? 에 다시 들렀는데 이런게 있었습니다. 이거 어따 쓰는거지 이 엇비슷한게 하나 더 있 었던거 같은데..

 

그리고 오래된 게이트 열쇠로 헛간 옆의 게이트를 열어보기로 합시다

 

는 들어가자마자 우물..... 음........ 설마 여기 소피아 시체가 들어간..?

 

밧줄이 매달려 있습니다.

 

타고 내려가보면 이런 팬던트가 있습니다. 0526... 날짜 같은데, 혹시? 싶어서 75년 05월 26일로 갤러리 금고에 비밀번호를 넣어봐도 실패. 빈센트 생일은 아닌거 같은데... 아무리 봐도 우물 안에 있는거면 소피아 거겠죠?

 

그리고 온김에 묘지에서 큰 바위 근처를 돌아다니다가

 

삽으로 파봤습니다. 타임캡슐!

 

데릭의 편지가 보입니다. 살인사건이 있고 나서 넣어둔 거겠죠. 데릭... 스콧이 범인이 아니란걸 알고 있었으면서... 데릭 못된놈!

 

비비안이 트리샤에게 보낸 곰인형.

 

스콧이 만들어둔 지도가 있네요.

 

또 다른 말 발견. 얜 왜 머리가 깨져있을까요

 

그리고 셋의 그림... 친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거니 하여튼 연애가 문제다 얘들아 너희가 이복남매인걸 조금만 더 빨리 알았어도 이 문제는 없었는데

 

그리고 도로시 집으로 와봅시다

 

소피아의 이름이 붙은 상자가 있었던거 같아서... 0526 을 입력해줍시다

 

빈센트, 즉 스콧의 생일은 6월 1일이었네요.

 

그리고 아직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 마슈와 소피아의 퀴즈가 있었죠. 그래서 마슈가 좋아하는 장소는 어딜까...?

 

그리고 빈센트의 생일이 비밀번호라는 힌트 아래에 보안관 어쩌구와 함께 있었던 네글자를 들고 파출소로 돌아와봅시다. 7741

 

차 열쇠랑

 

살인 사건에 대한 청취 기록이 있네요. 데릭이 말하는 '그' 는 누굴까

 

 그리고... 이 내용을 보면. 피해자는 남자거나 강한 여자여야 한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힘이 강하다고 언급이 된 여자 캐릭터는 아무도 없었죠. 그럼 남자인쪽이 유력하다고 봐야하는데.. 왼손잡이?

 

그러고보면 버나드가 왼손잡이라는 단서가 아주 초반에 나왔었죠... 너니? ... ... 버나드야...

 

그리고 차 열쇠를 가지고 여관 앞의 탐정의 차로 가서 조수석에 있는 저걸 열어봅시다 어쩐지 핏자국이 찍혀있어서 신경쓰였어요

 

201호. 여관이거나 병원이겠지만 위치상 여관이 더 가깝겠죠?

 

뭘까... 스콧이 범인이 아니라는 걸까요 너무 대놓고 버나드임이 보이니까 버나드가 아니란 걸까요

 

그럼 201 열쇠를 들고 여관에 과서 프론트에 있는 그 서랍을 열어봅시다

 

이거는... 저택인가? 저택같죠? 저택의 서재쪽..? 등인거 같으니까 나중에 가서 찾아보기로 하고

 

그리고 쪽지입니다. 열쇠는 도로 옆 배수구?

 

협박장의 e가 조금 다르다는 증언과, 청취 기록이 조금 어긋난다는 말.

 

그러고보면 여기서 마슈는 연례 종교 집회에 갔다고 했는데...

 

여기선 캔슬되었다고 하죠? 뭐지? 마슈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어딜 간걸까요?

 

일단 협박편지에서 e가 이상하다고 하니 보긴하는데... e가 올라가있네 그러나 이걸론 알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망치를 들고 완다의 집으로 가서 고장난 서랍을 고쳐봅시다

 

데릭의 정신상태가 영 좋지 않다는 서류. 어휴 데릭아...

 

는 소피아 살해장면을 봐서 그러네요. 아마 어릴적 이야기인듯...

 

데릭 방 에서 타자기를 봤는데 e가 이상하진 않네요

 

그리고 저택 갤러리 금고로 가서 빈센트 생일을 입력해주면

 

체스 말과

 

찰스의 일기가 있습니다. 데스크 비밀번호가 있네요. 체스 말은 여기에 쓰이는 거였구나

 

그리고 유언장이 있네요. 아들에게 모든 것을 상속하며 첫째에게 반을 주겠다는 건 없앤 다... 결국 트리샤에게 돈을 주지 않고 빈센트(스콧) 에게 다 주겠다는 거죠 ㅡㅡ 찰스새끼야

 

그리고 서재 데스크를 보면 KQBK 라고 적혀있네요. 순서대로 킹(나이트) - 퀸 - 비숍 - 킹(나이트) 겠죠?

 

이거였는지 4195였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킹은 못찾았지만 1부터 9까지 다 때려넣었어요

 

다들 괴로워하는데 꼬추 맘대로 휘둘러놓고 이것이 나의 업보인가... 하고 시름에 잠긴 찰스새끼... 넌 뭐가문제니 좀 반성해라

 

 자기 나름대로 소피아의 죽음같은걸 찾아본 모양인데... 비비안이 왜 죽었는지는 조사 안하니 찰스가 죽인거라고 철썩같이 믿더니 ㅡㅡ

 

그리고!! 저택 2층 티룸에 있던 비비안의 책상을 열 수 있다. 데스크 열쇠로!

 

바람인줄 알았는데 사실 바람이 아니었던 비비안. 비비안은 정말 좋은 아내였는데... 찰스 개새끼 버나드 개새끼 마슈 개새끼 하여튼...

 

그리고 마슈와 소피아의 퀴즈를 풀었다. 마슈가 좋아하는 공간은 마슈의 일기안에 있었다! 위치는 놀이터에서 오두막 가는 길목에, 잘 둘러보면 숲속으로 빠지는 공간이 있는데 거기 있다.

 

소피아가 고아원에 처음으로 온 날을 입력하면 열린다.

 

편지 두개가 있고,

 

마슈가 소피아에게 주려고 했던 반지가 있다. 소피아는 이미 이걸 봤을텐데, 이대로 남겨두었으니... 마슈녀석...

 

그리고 여관으로 돌아가서 숨겨져있다는 찬장을 마구 찾았는데... 여기 모서리였다. 난 이것도 모르고 천장만 계속 보고 다녔지 뭐야

 

그럼 여기 일기가 있다.

 

여관 주인의 일지.

 

그리고 카운터 문 근처에 열쇠가 이렇게 있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 있었다니... 지금까진 문 열어두고 다녀서 못본듯.

 

202호에 가보면 옷장 밑에 낑겨있다. 이거 들어서 구경하면 도전과제 하나 채우기 가능.

 

그리고 빼먹었던 데릭의 일기. 데릭 방에 들어가보면 있다. 천으로 덮인 서랍장 아래 보면 나온다.

 

별 내용도 없는데... 하여튼 이거까지 다 보면 100%를 채울 준비가 끝났다.

 

그리고 교회근처의 배수로에서 열쇠를 찾았습니다. 가방에서 열쇠의 상세 설명을 보면 교회등에 사용하는 열쇠라고 나와요.

 

일단 마슈 서재에서 0318 치고 열어줍시다. 이거 그루터기에서 나온 비밀번호임.

 

소피아가 죽은걸 알고 분노하는 마슈.

 

그래서 가봤는데... 저택등이 아니고 교회에 있는 등이었네요 마슈의 서재? 쪽에 있습니다

 

아래의 버튼을 누르고 방금 주운 열쇠로 문을 열면

 

다락방이 나옵니다.

 

여기서 혹시 모르니까 세이브 한번 하시고, 

 

가장 아래 서랍에 이게 있는데...

 

소피아가 마슈에게 보내는 편지.

 

켈빈이 마슈에게 보내는 편지.

 

그리고 위에 피묻은 도끼가 있네요. 흉기인거 같으니 사진 찍어두시고...

 

타자기를 보면 e가 이상하죠. 마슈가 범인인게 확실해졌네요. 여기까지보면 100%가 됩니다.

 

녹음기를 다시 들으면 세이브가 불가능해지며 살인마가 쫓아오기 시작합니다. 방에서 나와서 계단으로 가면 여자귀신 (소피아?) 가 있는데, 소피아를 따라 지하실까지 내려가면 소피아가 문을 열어줍니다. 그럼 지하수로를 통해 병원 지하로 간다음, 병원 옥상으로 가서 부러진 난간에 서계시면 됩니다. 길이 영 어려우면 https://youtu.be/BJMeSIsKnbE 이 유튜브 참고! 

 

>> 무사히 따돌린 후 범인과 흉기를 모두 맞춘다 : Completionist

>> 100%를 채우지 못한채 범인과 흉기를 모두 맞춘다 : Truth Revealed (Completionist 를 딸 때 이게 같이 얻어지는진 모르겠네요. 얻어질 것 같은데?)

>> 살인마에게 얻어맞아 죽는다 : Missing Journalist

>> 녹음기를 듣지 않고 파출소 앞 자기 차로 돌아가 도망친다 : Case Unsolved

>> 위의 모든 것을 달성한 뒤 새로하기를 눌러 바로 차를 타고 도망친다 : You're Fired

 

여기서 You're Fired 를 달성하지 않으면 Completionist 가 되지 않는다는 분도 있는데, 새로하기를 선택한 이후 차를 타고 도망쳐서 You're Fired 를 달성하고 이어하기를 선택해도 다시 원래 달성도로 돌아올 수 있으니까 (한번도 저장을 안해서...) 한 번 해보세요

 


정답

 

 

도전과제 10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