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4 뉴크레스트 건설 챌린지

허니 2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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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이가 좋은 개러스와 디핑.

 

 

 

그리고 오늘도 포기안한 다이애나.

 

 

 

친구라길래 당연히 개러스 일줄 알았는데... 냅다 다른 친구를 데려온 디핑. 누구야?

 

 

 

아... 다시 돌아가렴

 

 

 

그리고 언제나 세트로 다니는 쌍둥이.

 

 

 

결국 계속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해대서 공원에서 보기로 합니다.

 

 

 

언제까지 연락할거야? 우리 이대로 끝이라고 했잖아.

하지만 그렇지 않은듯한 다이애나의 얼굴.

 

 

 

아내가 보면 어쩌려고 그래?

 

 

 

보면 뭐 어때?

 

 

 

결국 오늘도 다이애나를 달래주러 우주 여행을 떠납니다.

 

 

 

하늘에 퐁퐁 퍼지는 하트 앞으로 지나가는 개리스.

 

 

 

여기 온김에 소원도 빌어보기로 합니다.

 

 

 

 

직장에서 전화온걸 받아보지만 승진은 아니고 보너스라고 하네요.

이녀석들~

 

 

 

집으로 돌아왔더니 또 집에 오겠다는 다이애나.

하아...

 

 

 

결국 또 집에서...

 

 

 

아무래도 이건 패트가 아니라 칩의 얘기 아닐까?

 

 

 

너네 집 좋다~ 그냥 내가 들어와서 살면 안돼?

아니다. 네 아내는 모르나?

 

 

 

다이애나를 바라보는 칩의 눈은 싸늘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들의 불륜행각을 발각한 디핑.

 

 

 

타이밍좋게 개러스가 놀러온다고 하네요.

 

 

 

 

우울한 이때, 달려와준 개러스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디핑.

 

 

 

집에서 얘기하긴 좀 그러니 공원으로 나왔습니다.

 

 

 

둘은 서로 얘기를 나누다가...

 

 

 

 

어머!

 

 

 

아주 세상이 핑크핑크해보이는 디핑과 개러스.

 

 

 

 

마침 오늘은 러브데이. 칩도 줄리엣에게 선물을 줘보기로 합니다.

우리집에서 직접 재배한 죽음의 꽃이야.

 

 

 

어쨌든 최악의 홀리데이를 보낼 순 없으니 패트와 매트도 각자 알고는 있지만 친분은 없던 친구들에게 꽃을 줘요.

 

 

 

?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아니 물론 요리 기술이 낮으면 이런일이 일어나는건 알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던 일이라 잠시 당황했다.

불은 금방 꺼졌는데 검댕이 잔뜩 묻은 매트.

 

 

 

 

좀 귀여운데?

 

 

 

그을리든 말든 하던 음식을 마저하고 냠냠 먹기로 합니다.

그거 하나 해먹자고 집 다 태울뻔 했네 그래도 가스렌지 안타고 네가 탄게 어디야

 

 

...

그리고 어느덧 디핑이 성인이 되어서...

(생일 사진은 있었는데 사라졌어요...)

 

 

 

개러스와 결혼을 하게 된 디핑.

중간과정에서도 계속해서 개러스가 약속을 잡았고 꽤 친한친구가 되었어요.

 

 

 

개러스만 빼오기로 합니다.

복작복작

 

 

 

 

결혼식장에서 바로 허니문베이비까지 골인 성공!

 

 

 

아주 사이가 좋은 둘.

머리색도 합이 좋구나

 

 

 

몸도 좋은 개러스.

 

 

 

친구가 축의금도 보내줬어요.

 

 

 

그냥 백수로 얹혀살 순 없으니 직장도 대충 어울리는 걸로 구해봅니다.

 

 

 

그리고 줄리엣이 영 마음에 안들어보여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문에서 다이애나가 서성거리고 있었군요... 아니근데?

그 배 뭐야?

 

 

 

뭐... 뭐야???

 

 

 

그런 다이애나를 유심히 살펴보는 디핑.

 

 

 

는 자기도 애를 낳아야할 타이밍이었군요

 

 

 

 남자아이에요! 한명만 낳아키울 생각이니 4대는 남자아이가 되겠네요.

 

 

 

칩, 줄리엣, 디핑, 개러스, 디핑과 개러스의 아이, 패트, 매트, 버터... 8명 맞네요.

 

 

 

아유 눈색도 안보이네

적어도 피부색은 까무잡잡해보여요.

 

 

 

그리고 어느덧 쌍둥이의 생일이 다가왔습니다.

 

 

 

 

차례대로 집을 떠나는 둘.

 

 

 

그래서 집을 얼른 만들어서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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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4] 뉴크레스트 건설 챌린지 (서민층1)

1세대 때 처음으로 짓고 쓰던 집을 조금 다듬었어요. 딱 2만 시몰 안되고 마음에 들길래... 갤러리에 업로드 해두었습니다. 부지는 편안한 커비 하우스를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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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패트가 살 집입니다.

 

 

 

이건 패트의 짝꿍이 되어줄 친구에요.

이름은 스타 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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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4] 뉴크레스트 건설 챌린지 (서민층2)

침실하나, 부엌과 이어진 거실 하나, 화장실 하나 있습니다. 외관만 깔끔할 뿐... 부지는 참나무 하우스를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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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매트가 살 공간.

 

 

 

매트의 아내가 될 졸린입니다.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뜬 전화...

궁금하긴 한데... 그... 못가는 곳에 있어...

 

 

 

그리고 지금 봤는데 개리스 등에 문신이 있네요. 신기

 

 

 

무럭무럭 자라나는 디핑과 개리스의 아들, 소스.

 

 

 

 

대가족을 갖고 싶은 칩 할아버지에게 사랑받으며 잘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무렵... 갑자기 뜬 알림창.

아니 버터야 너 왜 색이 그래?? 벌써 귀신 된거야??

 

 

 

병에 걸려있었나봐요. 병때문은 아니고 노묘였으니 수명이 다한거 같은데...

왜 하필 이런 모습으로 가는거야 ㅠㅠ

 

 

 

슬퍼하는 칩.

 

 

 

애완동물이라 소박한 유골함에 담겼습니다.

 

 

 

토맥스의 묘비와 같이 두기로 해요.

 

 

 

묘비 정리하던 도중 난데없이 야망 달성한 칩.

 

 

 

확인해보니 패트와 매트가 아이들을.. 아니 저 자식들은 뭐야???

확인해보니 다이애나와 낳은 아이들이더라고요. 아니 셋인게 말이 돼???

 

 

 

일단 손주들을 보기 위해 패트네 집으로 먼저 왔습니다.

 

 

 

얼른 성장시켜주기! 금발에... 패트의 피부색을 쏙 빼닮은 아이네요.

 

 

 

눈동자는 검은걸보니 패트 닮은거 같기도 하고... 아닌가? 아내도 검은 눈동자였는데.

이름은 제프리.

 

 

 

그리고 매트네 집에도 가봅니다.

 

 

 

어우 요람 두개

 

 

 

첫째는 알렉스,

 

 

 

둘째는 제니퍼네요.

이쪽은 머리색은 엄마, 눈은 아빠를 닮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