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4 뉴크레스트 건설 챌린지
허니 5세대
왠지 뭔가 골똘히 고민중인 달리.
사업장을 사려고 고민중이기 때문입니다.
승진을 위해 음료는 계속해서 만드는데, 가족들은 먹질 않으니 팔기라도 해야죠.
잠깐 운영할 카페니 갤러리에서 받아 두기로 합시다.
1층은 이렇게 판매공간으로
2층은 생활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래야 손님들 두고 쉬고 올 수 있어서 좋아요.
아직 기술이 낮아 난장판인 달리.
만든 음료는 이렇게 판매용으로 지정해두면 됩니다.
음료를 만드는 것 만으로 피곤해져버린 달리.
그래서 상점 일은 아빠인 소스가 도와주러 왔습니다.
하나둘 찾아오는 손님들.
광고도 해둡니다.
그러다보면 이렇게 물건을 마음에 들어하는 손님이 생기고, 가서 냅다 계산만 해주면 되죠.
하나 둘씩 물건을 팔다보면
물건을 다 팔아서 집에 가야할 때가 옵니다.
그냥 계속 채워넣기만 했더니ㅋㅋㅋㅋㅋ 뭐 번게 없네요.
집에오니 어느덧 알렉산드라 생일이라 급하게 생일 파티를 해줍니다.
벌써 할머니가 된 알렉산드라.
달리는 오늘도 연습, 연습, 연습!
오늘도 가게를 열어보자구요.
오늘은 그래도 수익이 좀 나긴 했습니다.
어느덧 100가지나 만들어버린 음료.
하긴 종류별로 하나씩 만들어보고 있으니...
그리고 정신차려보니 어느덧 가족 야망을 달성한 소스 허니.
이제 만족스러운 노후가 되었을까요?
달리는 오늘도 우물에 소원을 빌고 있습니다.
매번 빌러 오는건 아니고, 승진 조건을 맞추고 나서 빌러 가요.
그리고 직업군의 최고 자리에 오르기 위해 요리 연습도 잊지 않습니다.
물론 이만큼 많이 먹진 않을테니 다 팔아야겠지만요.
승진 조건을 달성하고 의기양양해보이는 달리.
오늘도 열심히 물건을 판매하고 있는데,
성탄절이라 그런가 겨울할아버지가 찾아왔습니다.
할아버지를 잘 꼬셔서 꽤 괜찮은 선물을 받은 달리.
집에돌아오자마자 무슈가 무지개다리를 건넙니다.
그리고 또 승진해서 이제야말로 정말 음료 혼합 전문가가 될 수 있어진 달리.
승진시켜줍시다!
그리고 어느덧 브레드의 생일이 되어...
다크서클이 매력적인 친구로 자랐습니다.
이제 브레드가 많이 자랐으니 방을 새로 만들어줘야할것 같아 집을 새로 지었어요.
푸른빛이도는 흰색의 1층
화장실
짓고보니 1층에 딱 하나 있더라고요.......
소스와 알렉산드라네 방
핑크를 좋아하는 달리 방
브레드 방.
방들은 각자 갤러리에서 가져왔습니다.
우물에서 소원 잘못 빌어서 성취도가 아주 바닥이 된 달리.
어떻게 올린 건데 내려가게 둘 순 없죠.
오늘도 열심히 가게에서 손님들을 불러모으고,
승진 조건을 맞추기 위해 거울에서 카리스마를 올리는 중인 달리.
시간 하나하나 아껴 씁니다.
그리고 어느덧 연로하여 생을 마감하게 되는 알렉산드라.
집 앞에 바로 묻어주기로 했습니다.
보내기 무섭게 따라가는 소스.
사이가 좋더라니 이렇게 한 번에 갈줄이야...
그래도 장수 특성이 있어서 오래 살았어요.
그리고 이제 달리도 장년이 되고
브레드도 성장
?
잘 자랐습니다.
근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연달아돌아가셔서 슬픔에서 벗어나질 못함.
심지어 홀리데이가 시작됐는데 음식과 음료를 먹을 곳도 없어서 먹을 수도 없어요.
홀리데이때문에 더 슬퍼진 달리.
착실하게 숙제중인 브레드를 달래주는 아빠 피터.
이걸 아빠라고 해야할지 정자 기증자라고 해야할지
너무 슬퍼보이는 부자 둘.
복작복작했던 집이 둘만 남았어요.
알림을 찍어두진 못했지만 키우던 강아지도 죽었기 때문에...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강아지 이름 뭐였는지도 까먹음
슬프지만 오늘도 상점을 잘 가꿔보는 달리
그러고 집에 돌아왔는데...
너 거기서 뭐하니
반항하는거니?
주방에 올라서서 스트레스 풀지말고 차나 마시라고 차나 타줬어요.
그리고 소스가 죽어버렸기 때문에, 허니 파크에 소스 자리를 만들어줬습니다.
운동선수였으니까 트로피를 달아줬어요.
온김에 로맨스를 빌어보는 브레드.
우물은 브레드에게 유혹기술을 줬는데....
그래도 슬퍼하고 있어서, 쓸모가 없습니다.
어차피 연애도 못하겠다, 감정을 운동으로 풀어보라고 헬스장으로 데려왔습니다.
그러고보니 게으름 특성을 갖고 있던 브레드.....................
그래도 열심히 해봅니다.
요가클래스도 있다고 해서 요가클래스도 받아봅시다.
갑자기 요가하다말고 꼬질해진 브레드
갑자기 카메라를 쳐다봄;
뭐 어쩌란 거냐
불만인거 같으니 씻겨주기로 합시다.
그리고 기분도 좀 좋아지라고 손마사지도 시켜줘요.
그래도 여전히 슬픔 상태라 터덜터덜 돌아가는 브레드.
그리고 여전히 북적이는 달리네 가게.
손님이 물건을 보든가 말든가 배고파서 2층에서 밥먹는 달리
그 와중에 상점에서 계속 음료 만드느라 야망 달성한 허니.
이제 직업군에서 최고레벨만 달성하면 5세대도 끝이 납니다.
달성하든가 말든가 부모님의 죽음때문에 슬픈 달리
야망 달성하니까 이런 특성을 주네요.
이렇게 원하는 물약을 고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뭔가 특이해보이는 술...
만들어보기로 합니다.
뭔가 먹으면 안될것 같은 술임
딱히 먹이려고 한건 아닌데 브레드가 알아서 들었어요.
별거 없는거보니 죽은 심을 살리는 음료였던 걸까...
죽음의 꽃도 들어갔으니까...
최근 둘이 사진을 새로 찍었는데,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랑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퀄리티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밤늦게 에너지 빵빵하게 깨어있길래 놀라고 공원에 데려왔다.
근데 나타나자 마자 있는 심
청소년이길래 좀 친해지자고 사진도 찍었어요.
어디서 듣기를 사진만 세번찍으면 절친이 될 수 있대서 해봤는데, 그냥 찍고 끄는건 안되고
5번 다 찍어야 되는 듯.
그리고 수확제라 난쟁이 요정한테 선물주랬더니 화나게 만들어서, 용서를 빌었더니
냅다 벼락을 맞았어요. (ㅠㅠ) 이렇게 맞는거 처음봄...
그러나 번개를 맞았던 때가 언제냐 싶게 당당하게 출근하는 달리.
이제 한단계만 더 올라가면 최고 단계입니다.
달리가 제 몫을 잘하고 있는 만큼 브레드도 자기 몫을 잘하고 있어요.
열심히 숙제중인 브레드.
근데... 뒤에 저거 뭐야?
너 저번에 걔 아니니..?
무,.. 무섭구나
못본척하며 열심히 숙제하는 브레드.
결국 이런 문자를 남겨두고 떠났어요.
두... 두렵다
그 무렵, 브레드는 예의를 올리기 위해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매트 할아버지 안녕?
대를 이을 친구들 빼고는 다 나이를 그만먹게 해뒀더니 자기 손자뻘이랑 나잇대가 비슷하네요.
우호적인 인사만 잘해도 예의점수는 따놓은 당상입니다.
예의점수를 다 채웠으면 공감점수 채우러 가야죠.
자원봉사 하러갑시다.
명문가를 만들어야하니 부모부터가 똑바른 인간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금새 최고레벨을 찍고 온 달리.
이제 5세대도 끝이군요.
좀 기뻐할줄 알았더니 마침 그때 날씨가 궂어서 번개에 깜짝 놀란 달리.
이제 5세대도 끝났으니 바를 지어줘야죠.
사실 바가 아니라, 친구중 카페를 열고 싶어하는 친구가 있어서
카페같이 생긴 바를 만들어줬습니다.
디자인은 다 친구가 의견을 내줬어요.
[심즈4] 뉴크레스트 건설 챌린지 (바)
부지는 펀 파크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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