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갓-클럽 만들어보고.. 애들도 다 생면부지 남이겠다....
오랜만에 로맨스로 난리나는게 보고 싶어서 시작했던 것..
일단 로맨틱한 분위기 보상부터 산다
그리고 권장행동에 키스랑 낭만적으로 대하기를 두고 애들을 모아줘봤다
와중에 유령으로 나타나서도 노예짓하는 애 하나 있음
환경도 받쳐주고, 클럽 보상도 있고... 아주 관능적이된 심들
껴안기는 아주 쉽게 시작함
아주 유혹적이라 몸을 못가누는 제니퍼
그리고 앞에 있는 여심의 짜릿한 냄새때문에 정신못차리는.. 리처드? 이름 뭐더라
뭐가 됐던 연애 사업은 순조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주 오만 하트를 띄우는 애들
뽀뽀도 알아서 척척척
꼬리치는애랑 뒤에서 찐한 키스를 나누고 계신 심 두분
그 와중에 갑자기 뒤에서 구경하던 리처드가 뽀뽀를 날리고 찐한 키스를 주고받던 남심은 또 받아줌
짝이 아주 번갈아가면서 바뀜 그냥 다 꼬시고 있음
방금전까지 다른 심이랑 희롱하는것도 봐좋고 지들끼리 또 수작질함
그림만 그리다가 호강하는구나!
그리고 처음으로 함뜨를 제안하는 커플이 나왔다
저 심은... 데려올때 임신하고 있었던 심이 맞음
그러니까 즉 남편이 있다는 뜻
그까짓거 알게 뭐냐! 난 오늘을 산다!
난 근데 이렇게 해두면 적어도 질투라도 할줄 알았는데 그딴거 없고 파트너 돌려가며 사귐
아주 난리가 남 다른사람이 찐하게 스킨쉽하는것도 부럽게 봄
방금전까지 여심과 뽀뽀하고 있던 제니퍼는고새 또 다른 남심 잡아서 뽀뽀하고있음
그리고 이 둘이 자유의지로 침대 안으로 들어가는거 까지 보고.. 껐다...
그러고보니 이심만 두번째네
뭔가 뺨때리기와 질투가 난무하는 플레이가 보고 싶었는데 광란의 난교파티길래 그만...